본문 바로가기
지식.정보

후유장해 보상금 제대로 받으셨나요?

by 파랑기타 2022. 10. 15.

요즘 웬만하면 보험 하나씩은 가입하고 있으실 텐데요. 자동차보험부터 암보험 생명보험 등 종류도 많죠. 매달 자동이체로 꼬박꼬박 내 계좌에서 잘만 빠져나가는 보험료. 그런데 막상 사고나 다치는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특히나 후유장해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상금을 받은건지 잘 알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후유장해 보상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글은 어떤 경제적 대가를 받고 쓰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후유장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후유장해 보상금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만 아니라

사고 후 치료나 수술 후 자신이 후유장해에 해당되는지도 몰라서 보상금을 못 받는 정말 억울한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후유장해란

먼저 후유장해란 상해나 질병으로 치료하고 난 후에도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후유증이 남는 것을 말합니다. 영구장애가 남았다고 말하는 건데요. 즉 다치거나 아프기전 몸상태를 100%라고 하면 치료 이후에도 몸상태가 100%로 돌아오지 않으면 후유장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유장해 판단 대상은 신체부위 19개와 장기 21개로 사실상 우리몸 전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판단 대상에서 보듯이 후유장해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되고 재활이 잘되어도 의학적 시각으로 전문의가 볼 때 영구장애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후유장해 보상금 청구가 가능한 겁니다.

후유장해는 담당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해서만 인정된다는 것을 먼저 알고 계셔야 합니다.

 

 후유장해 보상금 제대로 못 받는 이유

보험사에서 우리가 정당하게 받아야 할 보상금 중에 받지 못하는 보상금이 너무 많다는데 놀랐습니다. 9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내 보험에 후유장해 항목이 있는지. 나아가 사고나 치료 후에 내가 후유장해에 해당되는지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보험사들은 왜 이런 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을까요. 보험사의 이익과 관련되기 때문이겠죠.

후유장해 보상금은 그 단위가  적어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나아가 수억 원에 이를 정도로 보상금액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당연히 보험사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고, 최대한 후유장해 보상금

지급을 줄이려고 하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큰 보상금이 걸려있어도 아무리 큰 사고를 당해도 청구하지 않으면 절대 보험사에서 알아서 주지 않습니다. 청구를 해도 보상금 지급에 다툼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요.

게다가 후유장해는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작업으로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험과 보상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개인이 혼자 청구하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보상받기 전 확인할 것들

▲지금 당장 본인이 들어놓은 보험증권을 꺼내서 후유장해와 비슷한 단어가 있는지 없다면 단체보험이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그러한 단어가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보상받지 못한 보상보험금이 최소 수백만 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후유장해는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보험을 들어 놓았다면 각각의 것을 다 보상받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단체보험에 대해서는 이름 있는 회사에 다니시거나 공무원이거나 학교의 직원 이시면 본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단체보험이라는 것에 가입되어 있을 수 있는데 거기 안에 들어있는 후유장해 항목을 가지고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해자 없이 그냥 나 혼자 넘어져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발목을 삐었다거나 허리가 삐끗했다거나 등의 진단을 받으셨다면 후유장해로 청구가 가능한 겁니다.

간단하게 사고가 났던 스스로 다쳤든 내가 아프면 청구하는 게 후유장해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10년 전 사고도 지금 청구 가능한데요. 바로 기산점 산정 방식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지금은 해약하고 없는 보험도 보상 청구 가능한데요. 사고 당시에 가입했던 보험만 있으면 됩니다.

                                                                       

 

일반인들의 대처방식

보통 사고를 당하면 손해사정인이나 법률사무소에 연락하는 사람은 잘 없죠. 그냥 전화로 문의하다 안 한다고 중간에 끊기도 쉬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상담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포기하게 됩니다. 대신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죠 그분들 역시 본인과 별반 다를 게 없는데도 경험도 없으면서 허세 가득한 영웅담을 늘어놓기 일쑤입니다. 교통사고나서 몇천만 원 받았다 그냥 입원하면 된다 식의 허세일 뿐입니다.

또한 물어보는 데가 내가 보험들은 보험설계사죠 그러나 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자기가 판매하는 보험 상품에 대해서만 알 뿐입니다.약관이나 보상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모르는 일반 개인과 비슷합니다. 보험사 보험보상 담당자를 논리적으로 상대해서 보상을 받아내 본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로 우리 일반 사람과 똑같습니다 (보험설계사를 폄훼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판매와 보상은 분야가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 사고가 났을 때 주변 지인이나 보험설계사한테 보상을 문의하는 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후유장해 보상금 제대로 받기

보험사는 잘 아시다시피 이직률이 높은 곳입니다.그런 보험사에서 13년간 보상담당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조 팀장님 이란 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보상담당 이직률이 높은 보험사 입장에서 보면 짧은 기간 경력의 보상 담당자는,

보상담당 13년 경력의 조 팀장님의 논리력을 당해 낼 수 없다고 합니다. 보험사 입장에선

만나고 싶지 않은 보상 다툼 상대 인 셈이죠.

 

이런 조 팀장님에게 무료로 후유장해 보상상담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문의드릴 때 '이사양잡스' 채널 보고 전화 문의드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채널 언급하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받을 수 있으니 어렵지 않습니다.

 

설명드린 조 팀장 보상 담당에 어떤 사고라도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전화 문의하시면 상담해

드린답니다. 카톡이나 메시지 통화로 문의해보시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간단히 카톡이나 사진으로 문의해보셔도 문의하신 분이 얼마나 많은 금액의 후유장해 관련

담보 항목을 갖고 계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교통사고(긴장, 염좌)  중한 교통사고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

가해자가 없는 경우(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모든 걸 다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보상 받을게 없으면 없다고 그 자리에서 신속한 결론

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후유장해 보상금 제대로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따뜻한 정문화 때문에 우리 자신은 쉽게 이용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당하게 받아야 할 보상금도 내가 청구하면 보험료가 올라갈까 봐 망설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닙니다. 청구하지 않아도 오르고요.보상금을 청구해서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냥 보험사에서 보험료 올리는 겁니다.

이미 사고가 났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면 보험사에 기록이 올라갔기 때문에 보상을 받지 않아도 보험료는 올라가는 겁니다. 보험사의 이익을 내 손해로 채워줄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에 당하셨던 사고가 있으시다면 종류에 상관없이 편하게 상담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사양 잡스' 채널 이름 언급하고 물어보시면 상담비 받지 않는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상담받으세요.

상담받고 좋은 결과 얻으시면 주변에 후유장해 도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글 소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상담번호입니다.

 

 조 팀장 보상 상담    010 4825 1749   카톡. 문자메시지     (상담시'이사양잡스' 채널 언급)

10년 전 사고, 중복보상, 수술 전, 골절, 파열, 디스크, 교통사고 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