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압꾸정 예정화와 함께?

               

마동석

 

영화배우 마동석 씨가 지난해 이미 예정화 씨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내용이 얼마 전 보도돼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번엔 본업인 영화로 대중 앞에 나서게된다는 소식입니다. 17살 연하 신부도 맞이하고. 출연 영화인 ‘압꾸정’도 곧 개봉할 예정인 마동석 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영화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압꾸정’이 11월 개봉을 한다고 21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는데요

영화 ‘압꾸정’은 임진순 감독에 마동석. 정경호.오나라.최병모.오연서 등이 출연을 했는데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 2’의 제작진들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압꾸정’은 코미디 영화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최고의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K-뷰티 비즈니스의 뒷얘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형이 싹~다 꾸며 줄게’라는 카피와 함께 ‘마블리’ 코믹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마동석은 열애 중이던 17살 연하의 예정화와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서 정식 부부가 되었다고 하죠.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영화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압꾸정’ 이 11월 개봉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혹시나 시사회장에 마동석 씨와 부인 예정화 씨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