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불륜설 정말 너무들하네 “어이없다”

박결

프로 골프선수 박결 씨가 난데없이 불륜설에 휘말리면서 홍역을 치루고 있는데요.

뭔가 때만 되면 이런 연예인들 불륜설이 휘몰아 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이번 건은 특히 여러명이 등장해 더 의구심이 드는데요. 그래서 박결 불륜설 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골프선수 박결 씨와 불륜설에 등장하는 분은 우선 가수 비(본명 정지훈)씨 인데요. 부인이 배우 김태희 씨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우먼센스라는 매거진에서 톱스타 A씨가 아내 B 씨를 두고 젊은 프로골퍼 C씨와 열애중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내면서 부터 인데요.  이 기사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가수 비 뿐만 아니라 배우 조정석 씨 까지 언급되면서 루머가 확산 되면서 급기야 이 상황에 이른겁니다.

 

이에 대해 박결은 자신의 SNS에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행사에서 본 게 전부이고 번호도 모른다”며 불륜설을 부인했습니다. 덧붙여서 김태희 씨와 비교해 줘서 고마웠는데 참 나쁜 사람들이라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가수 비와 배우 조정석은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조정석 법적대응에 나서는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6일 “터무니 없는 찌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 사실” “루머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무분별한 추측 및 허위 사실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 박결 불륜설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정말 악질적인 루머인데요.

지난2월에 나온 찌라시 루머가 왜 이시점에 다시 초스피드로 모든걸 잠재우는 대형 이슈가 된건지  

왜 또 무엇을 덮으려고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박결 선수  힘내세요.